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제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 (문단 편집) ==== 클래식 ==== 클래식에서도 힐러로서의 입지는 굳건하다. 오픈 초기에는 오리지널때의 귀족 이미지로 인해 꽤 많은 사제가 첫캐릭으로 선택되었는데 사제는 종족별 스킬이 다르기에 그 유용성이 천차만별이었다. 그래서 성능이 제일 좋은 종족스킬을 가진 사제가 선택되었는데 얼라이언스는 드워프, 호드는 포세이큰 이 두종족만 사제의 지분 절대다수를 차지했다. 언데드사제는 그렇다쳐도 드워프사제는 오리때는 수요성에 비해서 --룩이 구려서-- 매우 보기 힘든 클래스였다. 다만 신기, 복술의 공대 내에서 대체 불가능한 유틸성이 주목을 받으면서 묘하게 귀족 취급에서는 멀어진 감이 있다. ~~물론 드워프 사제의 귀중함은 여전하다.~~ 기본적으로 공대 버프인 신의 권능:인내/천상의 정신을 제공하기 위해 4명 이상은 수요가 있다. 단일 대상 힐, 파티 광역힐, 도트 힐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큰 피해를 예측하고 막아줄 수 있는 보호막을 갖추어 다재다능한 힐러라는 이미지가 강하다. 얼라이언스의 경우는 치유의 기원을 활용한 광역 힐, 호드의 경우는 공대 힐은 복술에게 맡기고 탱커 단일 힐을 위주로 담당한다. 오리지널 사제의 특성 분배는 수양/신성을 골고루 찍는 경우가 많고 사실상 수사/신사의 구분이 무의미한 수준이다. 대부분 힐사제로 뭉뚱그려 통칭하는 편. 대부분 수양의 21 특성 천상의 정신까지는 공통적으로 찍고 이후 수양 31 특성인 마력 주입[* 15초간 대상의 주문 피해/치유 20% 증가]를 찍을지, 신성 30포인트를 투자해 치유량 증가 10%를 찍을지, 26/25 특성으로 마나 10% 증가를 얻을지 선택하는 정도. [[낙스라마스]] 오픈 이후 빛샘을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어 천상의 정신을 찍지 않고 신성 쪽에 비중을 높이는 경우가 생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